루카쿠 선수는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면서 에버튼으로 이적을 했습니다. 첼시 소속으로 지난해 에버튼으로 임대되면서 좋은 활약을 펼치면서 완전 이적을 계획하게 되었고 높은 이적료인 2800만 파운드를 기록하였습니다. 현재 7경기를 치룬 에버트는 1승 3무 3패로 부진을 하고 있는데요. 기대했던 루카쿠 선수도 팀이 7경기를 진행하는 동안 2골을 기록중입니다. 다소 만족스럽지 않은 활약이며 무엇보다도 골 외에 많은 활약이 없다는 점입니다. 에버튼은 꾸준히 챔스 진출을 노리고 있는 팀인데요. 올시즌 초 부진을 끊고 다시 비상할지 지켜봐야겠네요.
태양열과 풍력을 보조 동력수단으로 삼은 자전거를 타고남미 아르헨티나 투어에 도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주인공은 자신이 직접 만든 자전거를 이용해 아르헨티나12,000km를 6개월간 이동할 계획인데요두 다리를 이용한 자전거와 보조 동력으로는 태양열과 풍력만을 이용해 얻을수 있는 직접 고안안 특수 자전거를 이용해 해발 4170m의 고지대도 주파할계획인 이 남성은 2개의 태양열 발전기와 자전거 앞부분에 달린 풍력발전기로 전기를 생산배터리가 완충되면 시속 36km의 속도로 최장 250km를 이동할 수 있다고 하네요 오는 12월 부터 여행을 시작 한다고 하는데요 만약 이 여행이 성공적으로 끝난다면 이 자전거의 성능도 입증 되는 거니 조금 손봐서 대량 생산 할 수도 있겠는데요?
맨유는 무슨 저주에 걸린 마냥 부상자들이 정말 속출하고 있는데요. 엄청난 부상 여파로 얼마전에는 수비라인을 구축 하기 힘들어 19세의 유망주를 올려쓰기도 한 맨유입니다. 맨유는 그나마 다행인건 필존스의 훈련 합류로 인해서 이번 주말 경기에서는 중앙 수비수를 로호-필존스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루니 선수의 퇴장(3경기)과 에레라 선수의 갈비뼈 부상으로 인해서 미드필더진의 구멍이 생겼습니다. 이전에 있던 수비라인 붕괴까지는 아니더라도 두 선수가 핵심 전력이라 타격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 위치에 대체 자원은 마타, 펠라이니, 플래처 정도가 유력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맨유는 이 위기를 어떻게 파헤쳐나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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