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친구가 노래방 가고 싶다고계속 전화오고..카톡오고.... 너무 계속 연락와서사실 날도 너무 덥고 귀찮아서안가려고 했는데 너무 가자고 그래서안갈수가 없는 그런 상황이여서왠지 우울해하는거 같아서 친구랑 같이 갔어요!노래방에 ㅎㅎ 그랬더니 친구가 계속....슬픈 노래만 부르는거예요...진짜 계속....ㅎㅎ 사귀던 연인이랑 헤어진것도 아니고그냥 대뜸 계속 예약하는게 슬픈 노래...발라드.. 왜그러냐고 물어보긴 좀 그래서그냥 우울해보여서 같이 슬픈 노래 불러주고원래 월요일 전날인 일요일에는절대로 술을 안먹는데 어제는 친구가 너무 우울해해서안먹을 수 없어서 간단하게 맥주 두캔씩먹으면서 계속 슬픈 발라드 불렀네요 ㅎㅎ
왠일로 오늘 점심에는 배달시켜 먹는게 아닌나가서 사먹는 음식이 먹고 싶어졌다...그이유는... 갈비탕이 무지하게 먹고 싶었기 때문에갈비탕은 배달 시켜 먹으면 질긴 고기가 오고...분명히 입맛을 버릴 확률이 80% 이상이기 때문에안전하게 내가 먹고 싶었던 메뉴를먹기 위해서 회사 근처 식당으로 가서주문해서 먹게 된 갈비탕인데요! 원래 갈비탕을 사먹을때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당면을 넣어주지 말고.. 차라리 당면 넣어줄 자리에갈비 덩어리를 하나 더 올려주면....얼마나 좋을까 싶은 그런 생각이 매번 들더라구요..그치만 그건 사람마다 입맛의 차이니까...저는 당면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지라당면은 항상 빼고 만들어 달라고 말하면서주문을 하거든요 ㅎㅎ! 어찌됬건 오늘 점심으로 먹은 갈비탕은갈비도 많이 들어있고~ 무엇보다..
진짜 부산에는 너무 맛있는 음식들이많이 있는거 같아요~ 이래서 사람들이 한동안그렇게 부산여행을 다녔던건가봐요 ㅎㅎ저도 작년에 부산여행을 여름에 다녀왔었는데그때 당시에 진짜 배터지기 일보 직전까지먹고 먹고 또 먹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어마어마하게 친구들이랑 먹방을 찍고 왔는데요! 고개를 돌리면 또 맛있는 맛집이 있고...부산여행을 가려면 진짜 기본적으로소화제는 항상 필수로 들고 다니면서한알씩 먹으면서 계속 먹어야될꺼같다고다음 번에 올때는 진짜 소화제 준비해서밥 먹다가 중간에 약 먹어가면서부산여행 제대로 즐겨보자고 약속 했던게 생각나요~ 부산은 아무래도 바다 쪽이라서해산물만 유명한 줄 알았는데해산물 뿐만이 아니라 국밥이라던지돼지고기 구이도 너무 유명한 곳들이 많았고밤에 열리는 부산 야시장들에도진짜 먹..
가끔 매콤한 음식이 먹고 싶은데딱 어떤 음식이 먹고싶은건지 모르겠고그냥 매콤한게 먹고 싶었는데딱 친구가 저랑 텔레파시가 통했는지본인도 매콤한 뭔가가 먹고 싶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뭘 먹어야될까 하다가 먹게 된 골뱅이소면ㅎㅎ 골뱅이 소면이 아주 매콤하게 무쳐져서참기름향도 솔솔 나고.......진짜 너무 웃긴게 친구랑 딱 이 골뱅이소면이나오기도 전에 냄새로 저희가 시킨 골뱅이가나오고 있는걸 알아 차리고 둘이서 동시에 " 나온다.." 라고 말을 한거예요! 진짜 둘이 동시에 말하고 너무 웃겨서 깔깔대고 웃다가막상 먹어보니까 진짜.. 냄새 만큼이나너무 맛있어서 진짜 감동 눈물 크리 ㅠ_ㅠ...!!!! 저희가 생각했던 매콤함도 있고~깨가 솔솔 뿌려져 있어서 그런지고소한 맛도 있고... 그리고 무엇보다도!!!!!!당..
퇴근하면 곧장 집으로 가서 씻고핸드폰 만지작 거리다가 티비를 보거나그러는 일들이 많았는데 어제는 만나자는 친구들의성화에 못이겨서 동네맥주집에 다녀왔어요. 항상 퇴근하자마자 집에 가던 저였지만막상 도착해서 친구들이랑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맥주 한잔에치킨이며 감자튀김이며 먹다보니까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역시 사람은 사람들이랑 어울려야그게 활력소가 되서 기분이 좋아지는거 같아요ㅎㅎ 치킨이 아무래도 양이 적었던 저희는감자그라탕에다가 치즈스틱까지 추가로 주문!이래서 동네맥주집은 안주는 저렴하게먹을 수 있어서 동네가 정말 편한거 같아요ㅎㅎ 솔직히 좀 번화가 맥주집에 가면안주값이 너무 비싸서 안주 하나 시켜놓고맥주로 배채우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동네맥주집은 안주로 배 채워도 상관 없을만큼너무 깔끔하다고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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