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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축구선수로, 그리고 스완지의 전 감독으로 유명한 미카엘 라우드럽

지금은 레퀴애 감독을맡고 있는데요


최근 공석이 되어버린 일본 국가대표팀과 QPR이 이 라우드럽을 탐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라우드럽은 이 두 제안을 모두 거절 했다고 하는데요


현재 리그 선두를 유지하고 있고 얼마남지 않은 아챔도 준비해야 하기에

지금 당장은 레퀴야를 떠나지 않겠다는 건데요


라우드럽과 레퀴야의 계약기간은 올 6월 까지로

이때 까지는 레퀴야 감독직을 유지 할것으로 보입니다.


어쩄뜬 라우드럽을 감독 후보로 올려놓은 QPR이나 일본 모두

다른 감독을 찾아봐야 할듯 한데요

머 QPR 회장은 머 감독을 찾아다고 하는거 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