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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페르시 선수는 아스날에서 맨유로 이적해와

팬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지만 그동안 많은 역할을

맨유에서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올시즌은 10경기 3골을

기록하고 있는 반페르시의 활약은 다소 기대에 못 미치죠.

 

 

하지만 맨유를 이끌고 있는 판할 감독은 반페르시에 대한

신뢰도가 강한 모양입니다. 일각에서는 반페르시가 폼이

좀 떨어졌다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판할 감독은 아직

반페르시에 대한 믿음이 강한 모양입니다.

 

 

반페르시의 계약기간은 2016년까지이지만 2018년까지로

연장을 하고 싶은 판할과 맨유라는 소문이 나오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