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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올 시즌 3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 아스톤빌라전을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리그 우승에서 한걸은 더 멀어져가고

있기는 하지만 우승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챔피언스리그 복귀

입니다. 이에 많은 경기가 편성되어 있는 크리스마스 부근

박싱데이는 중요한 일정이 될 것 같습니다.

 

 

맨유와 경기가 예정된 팀은 다크호스 팀들인 뉴캐슬과 토트넘

입니다. 한가지 다행인건 박싱데이를 기점으로 부상자들인

루크쇼, 스몰링, 펠라이니, 에레라가 복귀를 할 예정입니다.

 

 

챔피언스리그 미참가로 인해서 경기적 여유가 있는 맨유가

어떠한 로테이션과 전술로 박싱데이를 극복해낼지 많은 팬들이

주목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