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듣고 싶었던 말

어릴때 만화영화에서는 비행기에서 미사일이 아닌 레이저를 쏘면서 전투를 했었습니다.이제 이런 일이 실제로 벌어질 수도 있을꺼 같은데요유명 전투기,비행기 제조사인 록히드마틴에서 비행기에 탑재 가능한 레이저 무기를 개발중이라고 하는군요 개발중인 비행기용 레이저포에는 360도 전방위에 있는 비행기를 격추할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요 음속으로 비행하면서도 목표물을 정확히 명중 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개발중이라고 합니다.이를 위해 전체관측에 사용되는 기능까지 접목 시켰다고 하는데요 이 비행기 레저포는 이미 지난해부터 시험비행을 통해 성능을 시험했는데요 앞으로 조만간 시제품이 나오게 되면 앞으로 전투기의 전투법이 확 달라지겠군요

빨래를 대신 개 주는 로봇어찌 보면 머 이런것까지 만드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사실 빨래를 하고 개는걸 직접 하는 분들은 이 로봇 한번쯤을 땡길지도 모르겠습니다.빨래 개는게 은근 귀찮거든요 저도 빨래 개는게 귀찮아 그냥 건조대에서 바로 걷어 입곤 하는데요 ㅎㅎㅎ 이 빨래개는 로봇을 만드는건 독특한걸 잘 만드는 나라 일본에서 개발이 되었습니다. 이 로봇은 생김새는 단순한데요일반 장농처럼 생긴 로봇에 셔츠를 넣으면 셔츠를 어떻게 접어야 할지 파악해 접는구조로 되어있습니다.하지만 아직은 세탁물을 한장 접는데 5~10분 정도 걸린다고 하는데요머 이건 앞으로 개발하면 더 빨라지겠죠 이 로봇이 개량되서 이제 빨래를 한 뭉터기 던져 놓으면 한장한장 자동으로 접는 기능으로나왔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맨유는 퍼거슨 시절에도 팬들은 속된 말로 꾸역꾸역 이긴다는 표현을 하였는데요. 시즌 초반 맨유는 마치 그 시절처럼 꾸역꾸역 이기면서 리그 1위를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판할 감독이 원하던 점유율 축구는 살아 나고 있다는 느낌인데요. 초반에는 창조적인 기회가 없이 점유율에만 신경쓰는듯한 경기력으로 팬들은 실망을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적생 마샬 선수의 활약과 데파이 선수가 팀에 적응해가면서 좀 더 많은 기회를 창조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마타 선수의 창조성이 빛을 내고 있습니다. 루니 선수만 폼을 찾는다면 어느 대회에서든지 우승에 도전해볼만 합니다. 맨유는 9승 1무 2패라는 75%의 승률을 기록하면서 반전을 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