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차리토 선수는 레버쿠젠 소속으로 첫 선발 출전 기회를 받았습니다. 바로 챔피언스리그 1차전에서였는데요. 키슬링 선수를 대신해서 출전한 치차리토 선수는 팀의 선제골에 기여를 하였으며, 후반에는 골을 기록하면서 감독의 기용에 부응했습니다. 치차리토 선수는 아직 주전이 확정된 상황은 아닙니다. 한 때 키슬링 선수는 분데스리가를 대표하는 공격수 였지만 현재 기량이 떨어지고 있는 듯한 하향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분명 레버쿠젠에서 치차리토에게 기회는 주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 주어진 기회를 키슬링 선수보다 잘 살린다면 주전도 꿈은 아닙니다. 오랜 기간동안 치차리토 선수는 슈퍼 서브라는 별명을 안고 살아왔는데요. 이제는 출전 대비 효율로 칭찬받기 보다는 선발 주전을 원하던 치차리토 선수가 경쟁을 통해 주..
데헤아 선수는 스페인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어 스위스와의 경기에서 스페인이 1:0으로 승리할 수 있게 공헌을 하였습니다. 현재 데헤아 선수는 맨유에서 레알 이적설로 인해서 올 시즌 한경기도 뛰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이 무산되면서 데헤아 선수에게 이제는 기회를 줄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스완지 시티전에서 로메로 선수는 맨유의 1:2 패배를 막지를 못하였는데요. 조금 아쉬운 점은 만약 실점 중에 선방이 있었다면 승점 1점 이상도 확보할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점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실점보다 로메로 선수는 빌드업 및 호흡적인 측면에서도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리버풀전을 앞두고 있는 데헤아 선수가 과연 맨유 소속으로 선발 출장할 수 있을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
오늘 맨유로 이적한 마샬의 이적료 옵션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마샬의 이적료는 5000만 유로이고 옵션은 추가로 3000만 유로라고 합니다. 제가 읽은 기사가 사실인지는 확실하게 알 수는 없으나 내용은 이러하였습니다. 1. 마샬이 맨유에서 25경기를 소화하면 1000만 유로 지급 2. 마샬이 프랑스 국가대표에서 11경기를 소화하면 1000만 유로 지급 3. 마샬이 발롱도르 후보 20위 내로 들면 1000만 유로 지급 이와 같은 조건으로 5000만 유로 + 3000만 유로 옵션으로 계약을 했다고 하는데요. 사실상 1번은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이며, 2번도 가능한 시나리오라고 생각이 듭니다. 결국 맨유는 7000만 유로+1000만 유로 옵션으로 마샬과 계약을 한 것에 가깝지 않나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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